NEWS

코르티스·보넥도·트레저가 한 무대에?! 초특급 컬래버 예고

2025.11.11 | by Young Shin

‘2025 MAMA AWARDS’가 예고한 합동 무대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코르티스(CORTI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트레저(TREASURE). 세 팀이 한자리에 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시상식의 콘셉트는 ‘UH-HEUNG(어-흥)’,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에너지를 담은 키워드다. 그 이름처럼, 이번 컬래버 스테이지는 각 그룹의 색깔이 맞물리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 팀은 K-힙을 테마로 한 "쾌지나 칭칭" 리메이크 무대를 통해 한국적인 흥을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MAMA’의 상징인 화려한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을 무대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과  쿄카(Kyoka)가 함께하는 스테이지, 그리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와의 공식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그중 하나다. 현실과 애니메이션을 넘나드는 이 스테이지에서는 사자보이즈(Saja Boys)와 헌트릭스(HUNTR/X)가 실존 케이팝 아티스트들에 의해 재현될 예정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MAMA 시상식은 11월 28일과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매년 새로운 퍼포먼스로 K팝 시상식의 한계를 확장해온 MAMA가 올해는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 케이팝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