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5월 11일 ‘헤비 세레나데’로 컴백
2026.04.17 | by 신영 ㅣ young.s@billboard.co.kr

엔믹스(NMIXX)가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앨범명에 걸맞게 음악적 낭만을 가득 담았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프로모션 스케줄러에는 오선보, 높은음자리표, 악상기호 등이 감각적으로 그려져 엔믹스가 선보일 새로운 '서정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엔믹스는 다채로운 사전 프로모션으로 열기를 달군다. 4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특히 컴백 2주 전인 28일에는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이 주최하는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에 참석해 신보 수록곡 ‘수페리어(Superior)’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엔믹스는 그룹 역사상 가장 눈부신 전환점을 맞이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작년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을 비롯해 일간, 주간,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앨범 25선: 스태프 추천'(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5: Staff Picks), '2025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taff Picks) 리스트에 NMIXX의 정규 1집'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과 동명 타이틀곡이 각 2위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빌보드 200에는 177위, 빌보드 '글로벌200'에는 7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외에도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월드 앨범' 2위 등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확장해온 엔믹스가 2026년 첫 컴백작인 ‘헤비 세레나데’를 통해 어떤 음악적 진화와 글로벌 성과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