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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개인 SNS 개설…오늘(12일) 라이브 방송 예고

2026.01.12 | by Billboard Korea
@newjeans_official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인 SNS를 개설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을 통한 독자 행보를 예고했다.

다니엘의 법률대리를 맡는 법무법인(유)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가진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다니엘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 안부를 전하는 자리로, 다니엘은 팬들과 근황을 공유하고 팬들의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 방송은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다.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dazzibelle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어도어는 실제로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