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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제니의 초상을 담다

2025.12.30 | by Young Shin

제니는 오는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번째 개인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니의 스물다섯을 기록한 사진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컷들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제니가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로서의 시선과 감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제니의 생일인 1월 16일에 맞춰 개막되며, 전시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여러 층으로 분절된 제니의 초상이 조각처럼 표현돼, 이번 전시가 담아낼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전시는 의도되지 않은 찰나의 순간 속에서 포착된 제니의 가장 본연의 모습을 조명하며, 국내 대표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사진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니의 내면과 감정을 공간 전체로 확장한 연출이 특징이다. 다양한 공간 구성과 동선을 통해 관람객은 아티스트 제니의 시선을 따라가며 보다 깊은 몰입과 새로운 감상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전시 공간에서 공개되지 않은 컷까지 수록된 사진집이 함께 출간될 예정으로, 전시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이어갈 수 있다.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순간 속에서 포착된 제니의 모습과 그 이면은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한다.

한편,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 관람 티켓은 1월 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사전 예매로 진행되며, 현장 판매는 별도로 진행되지 않는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물다섯 제니의 가장 솔직하고 섬세한 초상을 1월, 직접 마주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