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는?
2026.02.02 | by Billboard Korea한 해의 음악을 결산하는 그래미 어워즈. 올해는 로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이 노미네이트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과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됐을까. 주요 부문 수상자를 정리해봤다.

배드 버니는 ‘DeBÍ TiRAR MáS FOToS’로 올해의 앨범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해당 앨범은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최초의 전곡 스페인어 앨범으로 기록됐다.

켄드릭 라마는 시저와의 협업곡 “luther”로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았다. 지난해 “Not Like Us”로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은 켄드릭 라마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올해의 레코드상 주인공이 됐다.

빌리 아일리시는 그의 오빠 피니즈 오코넬과 작사, 작곡한 정규 3집 ‘HIT ME HARD AND SOFT’의 수록곡 “WILDFLOWER”로 올해의 노래상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빌리 아일리시, 피니즈 오코넬 남매는 그래미 어워즈 역사상 올해의 노래상을 3번 수상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

올리비아 딘은 신인상을 받았다. 올리비아 딘이 신인상을 거머쥐면서 신인상은 9년 연속 여성 솔로 아티스트에게 돌아가게 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은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K-팝 장르의 OST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후보에 오르거나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