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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1월 16일 컴백!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예고

2025.12.15 | by Young Shin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Courtesy of BELIFT LAB
Courtesy of BELIFT LAB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이 15일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시리즈 ‘THE SIN’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다.

빌리프랩은 “‘THE SIN : VANISH’는 엔하이픈 앨범 서사의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인 금기를 다룬다”고 소개했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이야기가 예고되며, 사랑하는 이를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노래한 미니 6집 ‘DESIRE : UNLEASH’에서 이어지는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데뷔 이후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앨범 서사를 구축해왔다. 새로운 세계의 경계에 선 소년들이 운명의 상대인 ‘너’를 만나 사랑과 희생, 욕망 속에서 위기를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팀 정체성을 확립했다.

매 앨범마다 서사에 걸맞은 몰입도 높은 비주얼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엔하이픈은, 다양한 장르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그 결과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 일본 스타디움 단독 공연, 월드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이들은 앨범 발매 당일인 1월 16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해당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