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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앤팀은 지금 초동 기록 행진 중!

2025.11.14 | by Young Shin

연준 - 첫 솔로 앨범 초동 60만 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서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첫 솔로 앨범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발매 직후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한것.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연준의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은 지난 7일 발매 후 일주일 동안 60만 1105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데뷔 6년 8개월 만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임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결과다. 발매 첫날 약 54만 장이 팔리며 빠르게 초동 기록을 채웠고, 단 사흘간의 판매량만으로 11월 3~9일 기준 한터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써클차트에서도 앨범 부문과 리테일 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NO LABELS: PART 01’은 11월 10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1월 17일 자) 3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했다.

이번 앨범은 수식어를 벗겨낸 연준 본연의 결을 담은 작업이다. 연준은 영어곡 ‘Forever’를 제외한 전곡 작사와 타이틀곡 “Talk to You”, 수록곡 “Nothin’ ’Bout Me”작곡에 참여해 앨범 전반의 서사와 사운드 방향성을 스스로 구축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 데뷔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신인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데뷔 7개월 만에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올해 가요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1일 발매된 미니 3집 ‘blackout’은 발매 이틀 만에 47만 장을 기록하며 자체 초동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로써 데뷔 이후 발표한 세 장의 미니 앨범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 빠른 속도로 팬덤 규모를 확장하며 신인 그룹 중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4월 미니 1집 ‘ETERNALT’로 데뷔한 뒤 공백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주목받았고, 7월 발표한 미니 2집 ‘Snowy Summer’에서는 동명 타이틀곡으로 음악 방송 3관왕에 올라 입지를 단단히 했다.

데뷔 앨범 ‘ETERNALT’는 발매 당일 14만 장, 초동 31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초동 5위에 올랐다. 이어 미니 2집은 발매 첫날 판매량만 20만 장을 돌파하며 한층 커진 인기를 증명했다.

신보 “blackout”은 그룹의 성장 서사를 보다 강렬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하루 만에 초동 신기록을 다시 쓰며 대세 그룹으로 자리했을 뿐 아니라, 벅스 실시간 차트 4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애플뮤직 앨범 차트에도 동시 진입하며 글로벌 차트 성적도 눈에 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X’ 뮤직비디오는 공개 사흘 만에 13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TEAM, 한국 데뷔 앨범 초동 122만 장 돌파

&TEAM(앤팀)이 한국 데뷔 앨범으로 초동 122만 장을 기록하며 K-POP 본진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3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해 온 팀이 한국에서도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탄탄대를 증명한 셈이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TEAM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발매 첫 주(10월 28일~11월 3일) 동안 122만 2022장을 판매했다. 이는 10월 발매 한국어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이자, 올해 전체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드는 성적이다. 발매 첫날 판매량만 113만 9988장에 달하며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전작인 일본 싱글 “Go in Blind”에 이어 두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그룹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해외 성적도 눈에 띈다. 오리콘이 발표한 11월 10일 자 ‘주간 앨범 랭킹’(집계 기간: 10월 27일~11월 2일)에서 “Back to Life”는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일본 아티스트는 &TEAM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