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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백기는 없다? 입대한 K-팝 스타들의 열혈행보

2025.11.21 | by billboard Korea

과감한 무드의 솔로 2집 타이틀곡을 공개한 차은우부터 유겸의 라이브 클립, 12월 입대를 압둔 NCT 도영의 깜짝 협업 소식까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무드로 돌아온 차은우 Courtesy of Fantagio

지난 7월 입대한 차은우로부터 들려온 놀라운 소식. 바로 11월 21일 솔로로 두 번째 미니 앨범 ELSE를 발매한 것.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다. 2024년 2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ENTITI를 통해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내면의 감정과 메시지를 공유했다면, ELSE 는 거칠고 본능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SATURDAY PREACHER"는 레트로한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공개된 뮤직 비디오 속 이중적인 차은우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21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이어 24일 퍼포먼스 비디오, 28일에는 수록곡 "Sweet Papaya"의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겸의 "Unconditional" 라이브 클립 캡처

지난 9월 육군 군악대로 복무를 시작한 GOT7 막내 유겸도 목소리로 팬 사랑을 전했다.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정규앨범 2집 Interluna의 수록곡 "Unconditional""Sweet Like"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한 것. 서로 다른 두 가지 무드의 곡은 폭 넓어진 유겸의 아티스트적 정체성을 보여준다. 특히 짙은 R&B 무드의 "Unconditional" 라이브 클립은 유겸의 안정적인 고음과 그루브함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에서 개코, 기린, 다이나믹 듀오, 세븐틴 버논, 코드쿤스트, 후디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유겸은 군대 전 첫 솔로 콘서트도 진행한 바 있다.

감미롭고 맑은 음색이 특징인 도영 Courtesy of SM entertainment

한편 12월 8일 육군 현역 입대를 발표한 NCT 도영의 부지런한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 발표 후 투어와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 것에 이어 드라마 '폭군의 셰프' 평소 애청자임을 밝혔던 프로그램 '환승연애' OST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온 것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뜻밖의 듀엣곡 발표 소식을 밝힌 것. 키스 오브 라이프의 벨과 함께한 싱글은 12월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NCT 정우 또한 같은날 육군 군악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또 어떤 선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