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컴백 이어 전 세계 25개 도시 월드투어 추진
2026.04.22 | by 신영 ㅣ young.s@billboard.co.kr
에스파(aespa)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5개 지역을 도는 대규모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에스파가 오는 8월 7일과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æ’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내년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주요 도시 25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투어는 서울 공연 이후 같은 달 11일 대만 타이베이로 이어진다. 이어 9월과 10월에는 미주 대륙으로 무대를 넓힌다.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미국 엘몬트,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남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2027년 1월부터는 유럽 투어가 시작된다.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9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5월 2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Lemonade’ 이후 진행되는 만큼, 새 앨범 수록곡 무대 역시 대거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스파는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25일과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먼저 만난다.
한편, 에스파는 매 앨범 독보적인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온 만큼, 이번 새 월드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