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방탄소년단, 6년 1개월만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2026.01.06 | by Billboard Korea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돌아온다.
지난 5일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완전체로는 3년 9개월 만이자, 정규 앨범으로는 6년 1개월 만이다.
이번 정규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그룹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또한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다. 빅히트 뮤직은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월드투어 일정은 오는 14일 공개된다.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콘서트는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앨범과 월드투어 소개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2026bts.com)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관련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