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ARIRANG’ 단서 찾기가 시작됐다!
2026.03.06 | by Hannah Dailey아미를 위한 글로벌 보물찾기 게임 공개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ARIRANG’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팬덤 아미를 위한 특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3월 5일(현지시간)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구글(Google)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 ‘보물찾기(scavenger hunt)’ 게임이다. 팬들은 모바일에서 구글 검색창에 ‘BTS’를 입력하면 화면 하단에 등장하는 ‘병 속 메시지(message in a bottle)’ 아이콘을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와 미션이 이어지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난이도도 높아진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팬들은 디지털 기념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정규 앨범 ‘ARIRANG’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앨범 공개 전까지 매주 새로운 단서와 미션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방탄소년단이 2004년 이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보이그룹’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다양한 방식으로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멤버들은 패션 매거진 ‘GQ’ 커버를 통해 그룹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앨범 트랙리스트와 프로듀서 라인업도 공개했다.
3월 3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디플로(Diplo),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케빈 파커(Kevin Parker), 마이크 윌 메이드잇(Mike WiLL Made-It),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14곡 전곡의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다음 날 컴백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지난 3월 4일에는 이를 예고하는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