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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삼성서울병원에 2억 원 기부

2026.03.19 | by 이세빈 l sebin@billboard.co.kr
@imwinter

그룹 에스파 윈터가 뜻깊은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윈터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윈터의 기부금은 분쟁,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를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윈터는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하고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