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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EVAN'으로 새 챕터 연다

2026.04.08 | by 신영 ㅣ young.s@billboard.co.kr
Courtesy of BELIFT LAB

그룹 엔하이픈(ENHYPEN) 희승이 ‘EVAN’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희승은 새로운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EVAN’이라는 이름으로 첫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비주얼은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꾸밈을 덜어낸 담백한 매력을 강조했다. 소속사 BELIFT LAB은 이번 이미지에 대해 “외부의 정의가 더해지기 전, 아티스트 EVAN의 가장 순수한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VAN’이라는 이름에는 그의 개인적인 서사와 음악적 정체성이 함께 담겨 있다. 그는 “EVAN은 어린 시절부터 소중하게 간직해온 이름으로, 나에게 많은 기억이 담겨 있다”며 “이 이름을 통해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나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새로운 이름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은 EVAN은 앞으로 자신만의 색과 감정이 담긴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에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입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