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 122만 장 돌파
2026.04.06 | by 신영 l young.s@billboard.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예약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22만 장을 돌파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보 선주문량은 지난 2일 기준 122만 7986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단 일주일 만에 기록한 수치다.
해당 성과는 전작인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43만 6367장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미니 2집의 정식 발매일인 5월 4일까지 한 달 이상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선주문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티스는 이미 데뷔 앨범으로 발매 6개월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K-팝 데뷔 앨범 가운데 두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신보 역시 선주문량만으로 밀리언셀러 달성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GREENGREEN’은 팀이 지향하는 가치와 경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된다. 코르티스는 전곡 공개에 앞서 오는 4월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선공개하고, 릴리즈 파티 및 음악방송 활동 등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