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2월 컴백 모음zip

2026.02.11 | by 이세빈 l sebin@billboard.co.kr

설 연휴가 길게 자리한 2월이지만 K-팝 아티스트들의 컴백은 멈추지 않는다. 대세로 떠오른 하츠투하츠, 연이은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아이브, 10년 넘는 우정을 보여줄 엔시티 유닛 제노X재민,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등 2월을 풍성하게 채울 이들의 컴백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하츠투하츠 - 2월 20일 “RUDE!”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디지털 싱글 “RUDE!”를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1집 ‘FOCUS’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The Chase”,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STYLE”,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FOCUS”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하츠투하츠. “RUDE!”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브 - 2월 23일 ‘REVIVE+’

@ivestarship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REVIVE+’로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9일 선공개된 “BANG BANG”을 비롯해 지난해 10월 개최된 월드투어 ‘SHOW WHAT I AM’에서 공개된 멤버별 솔로곡이 수록된다.

아이브는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과 연대로 시선을 넓혀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앞서 발매한 “BANG BANG”에서는 ‘나’의 주체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REVIVE+’에서 확장해 나갈 방향과 새로운 서사를 예고했다.

엔시티 제노X재민 - 2월 23일 ‘BOTH SIDES’

@nct

엔시티 제노, 재민은 새로운 유닛 NCT JNJM으로 오는 23일 미니 1집 ‘BOTH SIDES’를 발매한다. 해당 앨범에는 제노, 재민이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순간과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담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BOTH SIDES”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로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선택의 순간을 그린다.

블랙핑크 - 2월 27일 ‘DEADLINE’

@jennierubyjane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7월 선공개된 “뛰어(JUMP)”를 포함해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한 5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