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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5년 만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데뷔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5년 만에 새로운 걸 그룹 하츠투하츠를 발표했다.
SM은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에서 이들의 데뷔를 예고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후 다음 날인 13일 팀명과 데뷔일을 정식 발표했다. 데뷔일은 2월 24일이다.
하츠투하츠는 세리사, 카르멘, 지우, 하람, 주은, 다현, 이안, 나연 총 여덟 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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