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리사, “솔로 활동 중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은....”

2025.01.14

블랙핑크 리사가 V 매거진 인터뷰에서 "솔로 활동 중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을 공개했다. 리사는 "모든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을 꼽으라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라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당시 리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6년 만의 런웨이에 선 바 있다.

이 외에도 리사는 화이트 로투스에 출연하던 순간에 대해 처음 연기하던 순간에 대해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첫 연기였기 때문에 시작했을 때 많은 것을 준비해야 했다. 내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다. 하지만 촬영 첫날에는 모두가 열심히 도와줬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리사는 화이트 로투스의 주 촬영지인 태국에 대해 "태국이 자랑스럽다. 나는 태국 문화를 사랑한다.얼마나 놀라운 곳인지 아는 사람도 있지만, 이 쇼는 전 세계에 태국과 그 아름다움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사의 V 매거진 표지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