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스피어 무대에 오를 다음 주자가 정해졌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이글스가 올가을부터 겨울까지 12번의 공연을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한다.

공연은 9월 20일에 시작해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티켓 판매는 6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올인 티켓 가격은 175달러부터 시작한다. 팬들에게 더 많은 티켓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8일 화요일 오후 1시(동부 표준시)에 아티스트 사전 판매가 시작되고, 6월 20일 오후 1시에는 라이브 국가 사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좌석, 전용 상품 및 주차가 포함된 한정 VIP티켓 패키지도 화요일 오후 1시(동부 표준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글스는 지난 5월 16일(8월 10일까지 예정된 일정)부터 끝없는 여정을 선보였던 데드 & 컴퍼니의 뒤를 이어 더 스피어 레지던스를 이어받게 된다. 더 스피어는 2023년 9월 29일, U2의 40회 공연 중 첫 공연과 함께 개장했다. 16만 평방 비트의 랩어라운드 16K LED 스크린과, 1,500개 이상의 스피커로 극찬을 받았다. 

Editor Gil Kaufman
Translator Christine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