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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 2만석 규모의 대규모 아레나 계획 건설 발표
JUNE 13, 2019 By Taylor Mims, Billboard U.S

 

(사진=AEG 제공) 

 

 

 

세계 1위 아레나 운영 사업자이자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 AEG가 경기도 고양시에 2만 석 규모의 최첨단 원형 공연장을 건설하기 위해 CJ라이브 시티와 파트너십을 맺는다.

 

CJ라이브 시티는 CJ그룹의 자회사로 국내 최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소유하고 있으며 AEG와 손잡고 2 석 규모의 아레나를 건설할 예정이다.

 

CJ라이브 시티 대표 김천수는 "AEG는 수많은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는 아레나 업계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이번 CJ AEG의 결합은 CJ의 오랜 문화 사업 역량과 AEG사의 아레나 운영 역량이 결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류 건축사가 설계하는 아레나는 글로벌 뮤지션의 공연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케이팝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아시아 전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장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CJ라이브 시티 케이컬처 테마 엔터테인먼트 구역에는 아레나, 스튜디오 단지 및 수변 공원 등이 포함될 것이다. 또한 CJ그룹 측은 CJ라이브 시티가 완공된 후 연간 20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고, 10년간 13조 원의 경제효과와 9만 명의 고용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CJ 아레나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전문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장소가 되어, 케이팝의 상징적 공간인 동시에 국제 아티스트 투어, 스포츠 이벤트 및 실내외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한류 콘텐츠가 것으로 기대한다.

 

AEG 아시아 사장 겸 CEO인 아담 윌크스(Adam Wilkes)"CJ라이브 시티와 새로운 아레나가 한국과 그 지역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AEG CJ는 모두 한국을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여행지로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런 혁신적인 리더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CJ는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유례없는 경험을 갖고 있다. 우리는 아레나가 세계 투어의 필수 목적지가 될 것이며 함께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EGAEG 프리젠트(AEG Presents)를 통해 해당 아레나의 국제 및 국내 투어를 조율할 계획이지만, 개장 예정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김천수 사장은 "세계 수준의 시설을 짓는 것을 바탕으로 자격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CJ라이브 시티 아레나에서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맥락에서 세계적인 공연장 운영자와 글로벌 라이브 음악 회사 중 하나인 AEG와의 협업이 이 공연장의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EG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LA 라이브(LA Live)와 같이 매년 2천만 명 이상의 손님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장소와 유흥가를 소유하고 개발했다. AEGNBA, 그리고 오리엔탈 펄 그룹과 손잡고 중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건축물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Mercedes Benz Arena) 또한 개발했다. AEG는 현재 태국의 대표적인 벤처기업인 더 몰 그룹(The Mall Group)과 함께 방콕에서 두 개의 장소를 개발하고 있다.

 

 

번역: 하위지ㅣnews@billboardk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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