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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지 프로덕션 뮤직, 리브랜딩을 통해 기업 가치 추구…’브금’도 음악이다
JUNE 12, 2019 By Tatiana Cirisano, Billboard U.S

영화, 방송, 게임, 광고에 음악을 서비스하는 회사인 비엠지 프로덕션 뮤직(BMG Production Music, 이하 비엠지피엠)이 "배경 음악(프로덕션 음악)은 형편없다"는 인식을 깨고자 오늘(10일) 브랜드를 탈바꿈하고 소비자들을 만난다. 

 

"히든 히트 메이커(Hidden Hit Makers)"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로고를 출시한 그들은 우리가 즐기는 모든 것들을 만들기 위한 자신들의 숨은 노고를 강조하며, 캠페인의 이름처럼 "당신이 아직 들어본 적이 없는 가장 위대한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비엠지피엠은 올해 초 오스틴에서 열린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컨퍼런스에서 비슷한 컨셉트를 소개한 바 있다. 이 컨퍼런스에서 그들은 모아(MOA), 칼렙 하울리(Caleb Hawley), 데이브 카발리에(Dave Cavalier)가 출연하는 음악 페스티발 굿스턱(Goodstock)을 공개했다. 이 페스티발에서는 전적으로 배경 음악만을 공연하며, 출연 가수들은 출연 가수들은 비엠지피엠의 아티스트 시리즈 레이블인 덴(The Den) 소속이다.

 

비엠지피엠의 글로벌, 영업, 마케팅 부사장 존 클리포드(John Clifford)는 "SXSW와 비엠지피엠에서 굿스턱 페스티발을 연다는 발상과 ‘히든 히트 메이커’, 리브랜딩(rebranding) 전략은 프로덕션 음악의 저력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비엠지의 정성, 투명성 및 양질의 서비스에 비엠지피엠의 미디어 클라이언트 지향 브랜드 가치를 추가한다”며 새로운 모습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이 업계에서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우리의 성공잣대는 차트를 벗어나 있고, 그늘에서 우직하게 일하면서 우리의 고객들이 각광을 받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편에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약 50만 곡의 온라인 카탈로그를 통해 창작자와 작곡가를 연결하며, 비엠지가 서명한 아티스트와 작사가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음향을 제작한다. 2017년 출범한 이 회사는 현재 9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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