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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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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HOT DEBUT] 1월 29일 자 차트에 데뷔한 신곡
JANUARY 26, 2022 이도연

 


 

1월 29일 자 빌보드 케이팝 100 차트의 핫 샷 데뷔 주인공은 태연이다. 1월 17일 발매한 싱글 ‘Can't Control Myself’이 이번 주 차트 데뷔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59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정규 3집 [INVU]의 선공개 싱글로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펑크 장르의 발라드 곡이다. 빌보드 케이팝 100 차트뿐만 아니라 1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2월 14일 발매되는 [INVU]은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총 1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연 외에도 이번 주 차트에 데뷔한 곡으로는 이예준의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래원과 이영지의 ‘프리지아’, 기리보이의 ‘눈이 오던 날’이 있다. Mnet <보이스 코리아 2> 우승자인 이예준의 신곡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으로, 먼데이 키즈·거미·노을 등의 뮤지션과 작업해온 작곡가 룩원과 슈퍼주니어 K.R.Y·골든차일드·노을·이승철 등과 작업한 감성 작곡가 멜로 메이드, 신예 작곡가 이나혜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래원과 이영지의 ‘프리지아’는 발매 3주 만에 차트에 데뷔했다. 더블 싱글 앨범 [꽃말]의 수록곡이며, 음원 발매와 더불어 1월 4일 콘서트 <꽃말 : 매듭>을 진행했다. 티켓 오픈 당시 35초 만에 매진을 기록해 추가로 한 회차를 늘리며 MZ세대의 아이콘임을 실감케 했다. 친구였던 두 사람이 ‘친구 아닌 친구’ 같은 애매한 사이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프리지아’가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는 익히 MZ세대들에 회자되어 오던 둘의 과거 스토리가 한몫했다. 이영지는 22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래원을) 짝사랑을 하다가 차였다. 그 내용을 노래로 담은 것이다”면서 대차게 차였는데 5개월 동안 사이가 서먹했다. 이후 서로 노래나 만들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둘의 비하인드스토리가 주목을 받으면서 ‘프리지아’ 음원은 물론 둘이 함께 출연하는 뮤직비디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쏠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기리보이의 ‘눈이 오던 날’이 14일 발매 후 빠르게 차트에 데뷔했다.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부터 존경하던 다이나믹 듀오와 에픽하이의 노래 같은 곡을 만들고 싶었다”며 “사람들이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기리보이는 지난해 10월 무려 20곡(Inst. 포함)이 수록된 정규 9집을 발매하고 약 3개월 만에 이번 싱글을 선물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정규 10집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곧 더 많은 곡으로 만날 수 있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