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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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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HOT DEBUT] 1월 22일 자 차트에 등장한 신곡
JANUARY 19, 2022 이도연

 

 

1월 22일 자 빌보드 케이팝 100 차트에는 총 4개의 신곡이 등장했다. 그중 두 곡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삽입곡이다. 이승윤의 ‘언덕나무’가 43위, 샘김이 부른 ‘여름비’가 96위로 데뷔했다. 핫 샷 데뷔를 이룬 ‘언덕나무’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읊조리는 듯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승윤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앞서 언급한 두 곡 외에도 10CM의 서랍(20위), 뷔의 Christmas Tree(30위), 비비의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32위), 김나영의 이별후회(46위)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차트에 머물러 있다. 

 

한편, 12월 6일부터 방영된 <싱어게인2>의 경연곡이 처음으로 차트에 등장했다. 33호 가수의 본선 1라운드 경연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91위로 차트에 진입한 것. 경연 당시 33호 만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짙은 감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해리는 “<싱어게인>을 하면서 들은 것 중에 최강 벌스다”라는 극찬을 남겼는가 하면, 이선희는 “이렇게 묵직한 남성 보컬의 짙음을 ‘내가 언제 들어봤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33호님 만이 주는 이 쓸쓸함과 고독함이 너무 좋았다.”라고 평을 남겼다. 3주 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곡의 영상은 꾸준히 회자되며 현재 800만 뷰를 넘겼다. 

 

마지막으로 정승환의 ‘별(Dear)’이 음원 발매 약 3주 만에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이 곡은 정승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한 자작곡으로, 2019년 단독 공연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