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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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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100, 이무진 ‘신호등’ 7주 1위 & 에스파 ‘Savage’ 톱 5 진입
OCTOBER 19, 2021 이민형

10월 23일 자 빌보드 케이팝 100 차트 톱 10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신호등이 빌보드 케이팝 100 차트 정상을 지키며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 주간 스트리밍에서 최다 집계량을 차지했다. 이는 아이유의 ‘Celebrity’와 함께 케이팝 100 역대 두 번째로 긴 1위 기록에 해당한다. 역대 최장기간 1위 곡은 방탄소년단의 ‘Dynamite’로 무려 22주간 정상에 머물렀다. 금주 이무진은 신호등외에도 가을 타나 봐’(22), ‘비와 당신’(25)과 함께 총 3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37위로 차트에 데뷔한 에스파의 신곡 ‘Savage’가 한 주간 최다 다운로드 집계량을 차지하며 2위까지 급등했다. 지난 5일 발매한 이들의 첫 EP [Savage]의 타이틀곡으로, 함께 수록된 ‘aenergy’ 또한 금주 82위로 입성해 최고 순위 데뷔를 차지했다. 여기에 데뷔곡 ‘Black Mamba’가 금주 52위에 올랐으며 ‘Next Level’4위에서 21번째 톱 5를 기록했다. 만약 다음 주 차트에서 마저 톱 5를 유지한다면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가 기록한 걸그룹 최장기간인 22주 톱 5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한편 앨범 [Savage]는 미국에서의 인기를 반영하는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20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역대 케이팝 걸그룹 데뷔 앨범 중 최고 순위에 해당한다.



  aespa 에스파 'aenergy'

 

악뮤와 아이유의 컬래버레이션 곡 낙하가 금주 3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5, ‘Butter’는 지난주 6위에서 한 계단 하락해 7위를 기록했다.

 

태연의 ‘Weekend’ 6위로 톱 5를 벗어났으며, MSG워너비 M.O.M바라만 본다8, 레드벨벳의 ‘Queendom’9위에 올랐다. 지난주 9위로 13주 만에 톱 10에 복귀한 아이유의 라일락은 금주 10위로 톱 10 유지에 성공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와 함께 대표적인 가을 노래로 꼽히는 아이유의 가을 아침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양희은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이 곡은 지난해 10 31일 자 차트를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춘 뒤 지난달 18일 자 차트 98위로 재입성했다. 이후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지난주 80위에 이어 금주 라디오 음악 최다 집계량을 차지하며 61위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기세라면 2020 10월 기록한 최고 순위 59위를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파의 ‘aenergy’ 외에 금주 케이팝 100에는 김필의 처음 만난 그때처럼’(86), 폴킴의 찬란한 계절’(92), 산들의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100)과 함께 총 4곡이 데뷔에 성공했다.

 

빌보드 케이팝 100 차트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케이팝 100곡의 순위다. ‘ 100’과 동일한 멀티메트릭 방법론을 채택하여 한터글로벌의 한터차트 데이터와 네이버 VIBE의 스트리밍음원 다운로드 데이터 그리고 국내 라디오, TV 음악 재생 데이터를 반영한다.

 

매주 화요일 빌보드코리아 웹사이트에 국문으로 선공개되며美 빌보드 공식 웹사이트(billboard.com)에서 영문으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