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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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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빌보드 HOT 100 총정리 (2020/6/27일 자 차트)
JUNE 24, 2020 이민형

 

 

 

(사진=6ix9ine & Nicki Minaj "TROLLZ") 

 

#1 식스나인 & 니키 미나즈 ‘Trollz’

식스나인과 니키 미나즈의 신곡 ‘Trollz’가 금주 핫 100 1위로 데뷔했다. 식스나인에게는 첫 번째, 니키 미나즈에게는 두 번째 1위이다. 지난 12일 발매된 이 곡은 주간 다운로드 집계량 116,000건을 얻으며 최근 1년간 가장 큰 수치를 기록했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3,60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스트리밍 송 차트’ 3위에 올랐다. 라디오 청취량은 비교적 낮은 120만 건을 기록했다. 지난달 발매한 ‘Gooba’ 1위에 오르지 못했을 당시 강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던 식스나인은 ‘Trollz’1위 소식을 접한 후 샴페인을 터뜨렸고 나는 업계의 도움 없이도 1위에 올랐다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 다베이비 FEAT. 로디 리치 ‘Rockstar’

2주간 정상에 머물렀던 다베이비와 로디 리치의 ‘Rockstar’는 한 계단 하락한 2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공개된 ‘Black Lives Matter’ 리믹스 버전에 힘입어 이 곡은 11% 증가한 3,980만 건의 스트리밍으로 5주 째 스트리밍 송 차트의 정상을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 증가한 13,000건의 다운로드를 얻으며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를 차지했고, 3,140만 청취량(21% 증가)으로 라디오송 차트에서 8계단 상승한 14위에 올랐다.

 

#3 릴 베이비 ‘The Bigger Picture’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다룬 릴 베이비의 ‘The Bigger Picture’ 3위로 데뷔했다. 같은 취지의 곡 ‘Rockstar’ 리믹스 버전과 함께 12일 발매되었다. ‘The Bigger Picture’는 한 주간 3,910만 건의 스트리밍을 얻으며 스트리밍 송 차트’ 2, 8,000건의 다운로드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0위에 올랐으며, 360만 라디오 청취량을 기록했다. 이것으로 릴 베이비는 네 번째 핫 100 10을 기록했으며 최고 순위 또한 경신했다. 그의 이전 최고 기록은 2018 11월 래퍼 거나와의 컬래버레이션 곡 ‘Drip Too Hard’로 기록한 4위이다. 동시에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 1위에 올랐다.

  

#5 위켄드 ‘Blinding Lights’

위켄드가 두 계단 하락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곡 ‘Blinding Lights’는 여전히 미국 내 가장 많은 라디오 청취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주의 청취량은 7,430만을 기록했으며 11주간 라디오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Stefan Kohli) 

 

 

#29 설페이시스 ‘Sunday Best’

‘Sunday Best’는 텍사스 출신의 듀오 콜린 패델스키와 포레스트 프랭크의 첫 핫 100 진입 곡이다. 지난 3 14일 자 차트에 98위로 입성 후 6 20일 자에 최고 순위인 19위를 기록했다. 이주 차트 29위에 머물고 있다.

 

Q. 둘은 어떻게 설페이시스라는 팀을 결성하게 되었나?

프랭크 콜린이 사운드클라우드에 곡을 올린 것을 보고 DM을 보냈다. 우리 둘 다 주변에 음악 하는 사람이 없었다. 서로 가까운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2017년에 만났다.

패델스키 서로 하고 싶은 음악 장르가 같았고 작곡에도 비슷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린 항상 잘 통했다. 그래서 거의 서로 부딪힌 적이 없다.

 

Q. 2019 1‘Sunday Best’를 발매하며 기대한 부분이 있다면?

패델스키 이 노래가 이렇게 뜰 줄은 전혀 몰랐다. 포레스트가 내 옷장에 들어가서 옷을 치우고 옷장에까지 선이 겨우 닿는 헤드폰을 쓰고 보컬을 녹음한 곡이다. 두 시간 만에 만들었다.

프랭크 이 곡은 원래 싱글이 아니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이건 히트곡 감이야라 말하면서 싱글로 냈겠지만 우린 앨범을 위해 아껴뒀다. 우리의 목표는 좋은 음악을 만드는 거였다.

 

Q. 엘튼 존과 함께 신곡 ‘Lern To Fly’을 작업한 건 어땠나?

패델스키 엘튼 존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다니 그래미를 수상한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그는 우리와 작업하며 우쭐대지 않았다. 영상 통화만으로도 그가 이 노래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프랭크 우린 그 노래를 펜데믹 기간에 내고 싶었다. 모두 아픔을 가지고 있으니 이 시기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우린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지 않은가.

  

#38 NLE 쵸파 FEAT. 로디 리치 ‘Walk Em Down’

로디 리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NLE 쵸파의 ‘Walk Em Down’이 44위에서 38위로 상승하며 첫 톱 40 입성을 이뤘다. 한 주간 1,300만 건의 스트리밍을 얻은 결과이다. 빌보드 이머징 차트에서 무려 18주 1위에 올라 있는 이 무서운 신예는 자신의 신곡 ‘Shotta Flow 5’ 또한 핫 100 54위에 데뷔시키며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그는 총 여섯 곡의 핫 100 기록을 갖게 되었다. 


#53 스코디 맥크리리 ‘In Between’

스코디 맥크리리의 ‘In Between’10 계단 상승한 53위에 올랐다. 이 곡은 25% 증가한 2,670만 청취량으로 컨트리 에이플레이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차트 데뷔 후 63주 만의 1위로, 2주 전 트래비스 대닝의 ‘After a Few’ 65주 만에 1위를 기록한 것 다음으로 가장 긴 기간이다. TV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우승자 출신인 스코디 맥크리리는 이로써 그의 세 번째 컨트리 에어플레이 차트’ 1위곡을 갖게 되었다.

 


▶WATCH - 6ix9ine & Nicki Minaj - TROLLZ (feat. Megan Thee Stallion & Iggy Azalea) [MAS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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