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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세대 케이팝 아이돌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바다
NOVEMBER 22, 2019 by Billboard Korea

1997년부터 2002년도까지 국내 음악 시장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한 여성 삼인조 그룹 S.E.S의 멤버이자, 현재의 케이팝 걸그룹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한 바다는 슈퍼스타 디바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바다는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발표하고, 전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 그녀의 강렬함이 담긴 일렉트로 팝 장르의 새로운 싱글 오프 더 레코드 BTS, 마마무, ITZY가 그렇듯 자기애를 주제로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는 시대적인 테마에 충실한 곡이다

 

바다는 빌보드의 케이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과의 인터뷰에서 신곡에 대해, “이 노래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라고 시작하기 때문에 언뜻 사랑에 대한 노래인 것 같지만, 사실은 '너를 먼저 사랑해야 너답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또한 바다는 과거 대형 기획사에서 활동하던 때를 떠올리며, “그 때는 이미 너무 좋은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선택해야 할 일들이 매우 심플했던 것 같다, “독립적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은 더욱 강해져야 하고 나 자신을 믿고 갈 수 밖에 없는데, 물론 이 과정이 힘들지만 그만큼의 축적된 경험들 역시 또 다른 나를 완성한다고 언급했다.

 

바다의 앞으로의 계획과 그녀의 유튜브 팬들이 남긴 댓글에 대한 유쾌한 답변을 빌보드 코리아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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