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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6인조 밴드 와이돈위 내한공연 '8 Letters Tour' 2시간의 대장정
NOVEMBER 19, 2019 by Billboard Korea

와이돈위 내한 공연 '8 Letters Tour' 감동과 아쉬움, 2시간의 대장정

 


(사진 = Zack Caspary)

 

미국 보이밴드로 사랑받는 '와이돈위(Why Don’t We / 조나 머레이, 콜빈 베슨, 다니엘 시비, 잭 에이브리, 잭 헤론 )'가 지난 10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 '8 Letters Tour'를 열었다.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은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다섯 멤버로 구성된 ‘와이돈위(Why Don’t We)의 이번 내한은 그들의 세련되고 대중성 있는 사운드와 보이스 컬러로 약 1600명의 한국 팬들이 한 번 더 각인하는 무대였다."고 전했다.

 


(사진 = Zack Caspary)

공연 도입부에 편지로 멤버들을 형상화한 인트로가 상영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극대화하였고, 각 멤버가 등장 할 때마다 팬들은 커지는 함성으로 보답했다. 인트로 영상이 끝난 후 멤버 별로 개인 단상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멤버 각자의 매력이 밴드 전체를 대표하듯 서로가 하나의 요소이자 완성체로서 공연 내내 감동을 선사했다.

 

'Trust Fund Baby'로 시작된 무대는 'Hard', 'Friends' 등으로 이어지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고, 관중들을 향한 멤버들의 무대 퍼포먼스 역시 내한을 기다린 팬들과의 교감을 이루기에 충분했다.

 

이어서, 브리지 영상이 나오는 동안 멤버들은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갈아입고 'In too Deep'으로 퍼포먼스를 이어갔으며, 'Runner'와 'Why Don't We Just' 등을 선곡해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이 백스테이지에서 재정비하는 동안 재생된 영상들은 관객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도록 연출되었고, 특히 멤버들이 그동안 활동하며 찍은 셀프캠 영상들은 팬들의 갈증을 풀어 주었다.

 

 

(사진 = Zack Caspary)


이후, 멤버들은 정열을 상징하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Something Different (Cover Mashup)'을 선보이며 곡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이끌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이어갔다. 

 

또한, 'Taking You', 'Hooked', 'Talk' 그리고 '8 Letters' 등의 곡을 퍼포먼스와 함께한 와이돈위 (Why Don’t We) 멤버들은 팬들과 하나가 되어 열창했다. 

 

마지막 곡인 'Unbelievable' 이후 아쉬움을 위로하는 팬들을 위해 앙코르 곡인 'I Don't Belong in This Club'과 'What Am I'을 준비한 와이돈위 멤버들은 특유의 퍼포먼스가 가미된 악기 연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와이 돈위(Why Don’t We)'공연의 한 관람객은 "이번 내한 공연을 설렘으로 맞이했다. 그리고 만족감이 가득한 공연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며, "충분한 감동을 받았고, 다음 공연이 기다려진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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